러블리즈 측 “팬 사인회 매니저 언행 논란 사과…책임 물어 조치”(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러블리즈 측이 팬 사인회 현장에서 논란이 된 매니저의 언행에 관해 사과를 전했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26일 러블리즈 앨범 발매 팬 사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매니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관련해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해당 매니저가 팬분에게 했던 언행에서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해당 매니저는 모든 부분에서 본인의 과오를 인정했으며, 이에 책임을 물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러블리즈 사진=옥영화 기자
러블리즈 사진=옥영화 기자
또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노력하겠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러블리즈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 26일 자신이 째려봤다는 이유로 매니저가 화장실로 데려가 문을 걸어 잠그고 위협했다고 폭로했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17년 11월 26일 러블리즈 앨범 발매 팬 사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매니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관련하여 사과드립니다.

해당 매니저가 팬분에게 했던 언행에서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해당 매니저는 모든 부분에서 본인의 과오를 인정했으며 이에 책임을 물어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러블리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