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정상훈이 나이를 속였음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정상훈이 폭탄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정상훈과 김희선에게 “호칭정리를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정상훈은 “드라마를 하면서 여보, 자기 이렇게 했다”고 답했다.
섬총사 정상훈 사진="섬총사" 방송 캡처 이에 강호동은 “김희선이 실제로 누나잖아”라고 재차 물었다.
그 순간 김희선 “이제 밝혀라”라고 했고, 정상훈은 “이제야 밝히게 되서 정말 죄송하다.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해 궁금증을 모았다.
정상훈은 “저는 1998년 당시 공유 원빈 씨 등이 외자로 개명을 할 때 저 역시 외자 정상으로 개명했다”며 “개명을 하면 다시 태어나면 어떠냐고 해서 나이마저도 속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포털사이트보다 2살 많다. 지금까지도 바꾸지 않았다”며 “저는 76년생 용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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