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박은빈에 “오판은 법관의 숙명, 실체적 진실 피하지 마라” 조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판사판’ 김해숙이 박은빈에 법관으로서 법복의 무게를 설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연출 이광영)에서는 이정주(박은빈 분)가 최경호(지승현 분)에게 내려진 강간범 판결이 오판이었음을 고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주는 유명희(김해숙 분)을 찾아갔다. 유명희는 “최경호의 엿같은 소리도 허투루 듣지마라”며 충고했고, 이정주가 “그 소리가 사실이면 오판하신 건데 괜찮으시겠냐”고 넌지시 물었다.

‘이판사판’ 김해숙X박은빈 사진=‘이판사판’ 방송캡처
‘이판사판’ 김해숙X박은빈 사진=‘이판사판’ 방송캡처
이를 들은 유명희는 “내 성격에 혀 깨물고 피 토할지도 몰라. 그런데 아무리 그 자책감이 오판당한 억울함만 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오판의 위험은 법관의 숙명이야. 실체적 진실을 피하고 싶다면 법복을 벗어야지”라며 이정주에게 힘을 실어줬다. 앞서 최경호는 법정에서 판사 이정주에게 “강간범은 내가 아니다. 진범은 따로 있다”며 “거래를 했다. 내 입으로 밝힌 순 없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