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정수정 달달케미 포착…강승윤 반전매력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배우 박해수, 정수정의 케미부터 강승윤의 반전매력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제작진은 드라마 팬들을 위해 3화에서 화제를 모았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제혁(박해수 분)과 지호(정수정 분)의 졸업식 커플사진부터 장발장 강승윤의 반전매력까지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3화에서는 헤어진 연인 제혁과 지호의 러브스토리가 밝혀져 시청자들에 설렘을 더했다. 제혁은 자신에게 야구를 가르쳤던 김감독의 딸인 지호와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왔다. 제혁을 삼촌이라 부르던 작은 꼬마였던 지호는 어느덧 제혁을 오빠라고 부를만큼 훌쩍 자랐다. 지호에게 제혁은 언제나 한결같이 옆자리를 지켜준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였다.

사진설명
특히 “나 혼자 제혁오빠를 좋아했다”는 지호의 말과 달리, 제혁에게 지호가 첫사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호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정함을 뽐내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제혁과 한 방을 쓰게 된 ‘2상6방’ 재소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가 재미를 더했다. 거친 외모를 지닌 서부교도소의 보스이자 2상6방의 방장인 장기수(최무성 분), 취미가 도둑질, 특기가 절도인 장발장(강승윤 분), 타고난 손재주를 지닌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분), 학구파 고박사(정민성 분), 여기에 구치소에서 만났던 마약사범 한양(이규형 분)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빛났다.

사진 속 장발장 역의 강승윤이 극과 극 반전 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이전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 한양 역의 이규형의 모습도 눈에 띈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 배우 최무성과 박호산의 색다른 모습도 웃음을 안겼다.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4화에서는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해 들썩이는 서부교도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제혁의 왼팔에는 심상치 않은 문제가 생기며 긴장을 더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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