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권현빈, 종영 소감 “생에 첫 연기...매 순간 행복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모델 겸 가수 권현빈이 ‘보그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현빈은 소속사 YG 케이플러스를 통해 “‘보그맘’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었다. 배우로서 많이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에 첫 드라마라 많이 긴장했고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너무 좋은 감독님, 스태프, 선배님들을 덕분에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큰 사랑을 주신 팬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노력해서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보그맘 권현빈 사진=YG케이플러스
보그맘 권현빈 사진=YG케이플러스
MBC ‘보그맘’에서 권현빈은 버킹검 유치원 원장의 아들이자 선생님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유치원 학생들에게 딱딱한 영어 수업 대신, 랩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그는 사소한 제스처 하나까지 신경 써서 연기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 박한별과의 러브라인으로 남자다운 면모부터,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하며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예능 드라마다. 오늘(1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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