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동명이인 배우·아나운서 공통점은 ‘무용’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서현진(37) 아나운서가 9일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다.

혼례를 앞둔 서현진 아나운서와 아이돌 출신 배우 서현진(32)은 동명이인이다. 둘은 무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무용 학도다. 대학 시절 미팅만 200차례 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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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밀크’ 멤버였던 배우 서현진은 국립국악중·고등학교까지 10년 동안 무용을 배웠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면서 관뒀지만,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무용과 교수 나진주로 분하여 전공을 살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2위)과 포토제닉을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자격으로 출전한 미스월드에서는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2007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아나운서상과 대한민국 영상대전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배우 서현진은 MBC 연기대상에서 2011년 신인상과 2012년 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2013년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상과 2016년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우수연기상 및 SAF 연기대상 장르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에 2017년에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배우 서현진은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무용과 교수 나진주를 연기했다.
배우 서현진은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무용과 교수 나진주를 연기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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