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변혁의 사랑’ 종영 소감 “한동안 허전한 마음 들 것 같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변혁의 사랑’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tvN ‘변혁의 사랑’을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얻었다.

드라마 초반, 정규직 절대 사절 아르바이트만 고집하던 ‘백준’은 각종 갑질과 불의에 맞서면서 시원한 통쾌함을 안겨주었다. 후반부에서는 ‘변혁’, ‘권제훈’과 함께 치열한 반란을 일으킨 뒤 이제껏 외면해왔던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습을 끝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강소라 변혁의사랑 사진=플럼엔터테인먼트
강소라 변혁의사랑 사진=플럼엔터테인먼트
강소라는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커리어우먼, 전문직으로 빈틈없는 매력을 선보였던 전작과는 달리, 현실에 치여 연애도 맘껏 할 수 없는 ‘헬조선’ 속 청춘들을 대변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친근함을 더했다. 그는 플럼액터스 공식 SNS를 통해 “변혁, 백준, 권제훈 세 청춘을 보며 저 역시도 많은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은 것 같다. 3개월 동안 함께한 준이와 이별하려니 한동안은 허전한 마음이 들 것 같네요”라며 “준이와는 안녕이지만 저 강소라는 좋은 연기로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변혁의 사랑’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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