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가발 쓴 조세호 뒷모습에 “노사연 누나 아냐?” 웃음폭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섬총사’에서 강호동이 조세호의 몰래카메라에 깜빡 속았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연출 박상혁)에서는 마지막 달타냥으로 개그맨 조세호가 등장했다.

이른 새벽부터 길을 나선 조세호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잠을 청했다. 이후 참돔 낚시에 성공해 한상 배불리 아침을 먹은 강호동이 돌아왔다.

‘섬총사’ 강호동X조세호 사진=‘섬총사’ 방송캡처
‘섬총사’ 강호동X조세호 사진=‘섬총사’ 방송캡처
조세호는 이불에 꽁꽁숨어 정체를 숨겼고, “뭐꼬?”라며 관심을 보인 강호동이 “노사연 누나같은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의 정체를 알고있는 정용화는 옆에서 이를 조용히 지켜봤다. 이어 긴머리 가발을 쓴 조세호가 깜짝 등장했고, 강호동은 두눈이 휘둥그레지며 뒷걸음질쳤다.

이에 조세호가 “형님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반가움을 표했고, 강호동은 “너 등장신 실패다”라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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