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6일 오전 서인국, 박보람 소속사 측은 MK스포츠에 “서인국이 박보람과 열애 중이다. 자세한 부분은 사생활이기에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세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이지만,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박보람이 지난 10월 모친상을 당했을 때, 서인국이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에디킴 소진 보라 필독 사진=MBN스타 제공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2017년 가수 선후배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다른 가수 커플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에디킴도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보도 후 부인했지만 이내 열애를 인정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소진 소속사 측은 “소진과 에디킴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시점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인해 조심스럽고 신중해하고 있다. 서로 상의 하에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진과 에디킴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 CGV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친분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그룹 빅스타 필독도 공식 커플이다. 필독 소속사 측은 “1년 전 Ment ‘힛더스테이지'’를 하면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 그러다 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시원하게 열애를 인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