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무한도전’ 박명수X정준하, ‘코빅’ 새 코너 기획中”(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의 새 코너를 기획해 출연한다.

7일 오전 MBC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씨가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팀에서 새 코너를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무대에 오르고 방송에 나갈지는 ‘코빅’ 팀 시스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박명수X정준하 사진=MK스포츠 DB, 김영구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X정준하 사진=MK스포츠 DB, 김영구 기자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은 박명수의 썰렁한 멘트가 계속되자 “형은 ‘코빅’ 막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진심 어린 농담을 건넸다. 당시 제작진은 방송 자막을 통해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며 프로젝트를 예고했고, 실제 이루어져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파업 이후 방송을 재개한 ‘무한도전’은 ‘무한뉴스’에 이어 ‘한강 뗏목 종주’ 도전으로 시청자들에 웃음과 반가움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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