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MBC 보도국에 따르면 평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는 이날 방송부터 이상현, 배현진 앵커가 하차한다고 전했다.
김수지 사진=MBC
또한 당분간 뉴스 평일은 김수지 아나운서, 주말은 엄주원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뉴스데스크’에 앵커로 등장했다. 그는 “저희 MBC는 신임 최승호 사장의 취임에 맞춰 오늘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교체합니다. 당분간 뉴스를 임시체제로 진행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들은 재정비 기간 동안 MBC 보도가 시청자 여러분께 남긴 상처들을 거듭 되새기며 철저히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치밀한 준비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정확하고 겸손하고 따뜻한 ‘뉴스데스크’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