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흑기사’ 김현준이 드라마 속 검사 명찰에 사용된 실제 본인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에서 김
김현준 사진=프레인TPC, ‘흑기사’ 캡처
현준이 맡은 검사 사칭 훈남 사기꾼 캐릭터 최지훈의 가짜 검사증에 사용된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준은 단정한 헤어 스타일과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검사보다 더 검사 같은 최지훈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극 중 많은 여성을 사로잡은 캐릭터였던 만큼 훤칠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현준이 극 중 맡은 캐릭터 최지훈은 정해라(신세경 분)의 10개월 남자친구이자 매사 낙천적이고 거칠 것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다른 인물들과의 사이에서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킬 인물이다.
김현준은 지난 6일 첫 방송부터 검사 사칭 사기꾼임이 들통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뒤늦게 해라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시도 때도 없이 대시하는 모습으로 해라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는 수호(김래원 분), 박곤(박성훈 분) 사이에서 어떤 매력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어제(13일) 방송된 3회에서는 진짜 검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검사 남자친구가 필요했던 해라의 이유가 밝혀지며 지훈은 해라에게 “검사가 될게”라며 “나한테 시간을 줘. 네 편이 돼줄게”라고 말한 것.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오늘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