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샤이니 종현 누구? 항상 빛났던 싱어송라이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샤이니 멤버 종현(28)이 세상을 떠났다.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누난 너무 예뻐’로 큰 사랑을 받은 샤이니는 ‘링딩동’ ‘루시퍼’ ‘산소같은 너’ 등을 히트시키며 9년 동안 가요계에서 승승장구했다.

뿐만 아니라 종현은 솔로 가수로도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종현은 2015년 1월 솔로 데뷔 앨범 ‘BASE’를 발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샤이니 종현 사망 사진=MBN스타 제공
샤이니 종현 사망 사진=MBN스타 제공
라디오 DJ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종현은 2014년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로 3년을 활동했다. 작사, 작곡에 능통했던 종현은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엔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두 번째 소품집을 발매했다. 또 10일엔 솔로 콘서트 ‘인스파이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처럼 열심히 살아온 종현의 자살 소식이기에 팬들과 대중의 안타까움이 크다.

한편 종현의 친누나의 신고로 출동한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종현은 18일 강남구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는 종현을 서울 건대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종현은 사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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