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 뮤직비디오 공개일을 하루 늦춰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21일 0시 공개 예정이었던 Merry & Happy 뮤직비디오는 22일 0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많이 기다려주셨던 원스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21일은 세상을 떠난 고(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일.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신곡 뮤직비디오 발표일을 하루 늦추며 추모에 동참.
트와이스 사진=MK스포츠 DB 앞서 종현의 빈소에 JYP엔터테인먼트는 화환을 보냈다. 또 트와이스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추모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2분 종현의 친누나가 경찰에 ‘종현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위치를 파악한 경찰은 이날 오후 6시10분께 종현을 발견했다. 종현은 119 구조대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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