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X김래원X서지혜,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흑기사’ 신세경이 김래원의 적극적인 고백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흑기사’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는 “가만히 서있는 널 보면서, 제도 나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고 말했다.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사진="흑기사" 방송 캡처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사진="흑기사" 방송 캡처
이를 들은 정해라는 “지금 가난하고 보잘 거 없는 날 보니 통쾌했어? 난 걱정했다”며 화를 냈다. 문수호는 “난 10년 넘게 기다렸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정해라는 계속 화를 냈고 “한 달 내 집구해서 나갈게,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통보했다.

이를 들은 문수호는 “해주고 싶은 게 있다. 그날 내가 빚진 거”라고 말한 뒤 정해라에게 입을 맞췄다. 놀란 정해라는 문수호를 밀쳐냈다.

이후 다시 만난 정해라는 문수호에게 “내가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문수호는 “많이 좋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정해라는 “나 달콤한 말 안 믿어”라고 말했고, 문수호는 “이정도가 달콤해? 달콤한 거 보여줘?”라고 받아쳤다.

특히 문수호는 “그놈이 너 차버렸어? 나도 너 홀려놓고 가버릴꺼 같아?”라고 물었고, 그는 “나 네 옆에 있을 거야 해라야”라고 고백했다.

그 와중에 정해라가 샤론을 찾아와 문수호 얘기를 꺼냈다. 정해라는 문수호라고 밝히지 않았지만 샤론은 정해라가 말하는 남자가 문수호임을 알아챘다.

정해라는 샤론을 찾아갔다. 정해라는 “오늘 키스했어요”라고 말했다. 샤론은 정해라와 문수호가 키스를 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질투심이 폭발해 창문을 깨트리고 말았다.

조선시대의 이야기가 장백희(장미희 분)를 통해 소개됐다. 명소(수호의 전생)는 분이(해라의 전생)를 포함한 노비들에게도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명소의 부인인 서린(샤론)은 그런 분이를 질투하고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고, 분이가 돌아올 때까지 서린은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 결국 분이가 씨받이로 선택돼 그의 질투는 더욱 극에 달했다.

장백희의 이야기가 끝났고, 다시 현대로 돌아왔다. 이곳에서 정해라, 문수호, 샤론이 한 자리에 모여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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