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서장훈X진중권, 티격태격 자기 자랑? "오늘 녹화 접자"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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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진중권의 은근한 자기 자랑해 한마디를 날려 폭소케 했다.

20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거인의 어깨'에서는 지식 거인들이 생각하는 공부에 대한 생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부두뇌 전문가 노규식은 "재수없게 들릴 수 있는데 재미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걸 알아가는 게 재밌고 아니까 할 수 있는 게 늘어난다"고 했고, 이어 강성태는 "나는 공부를 사랑한다. 책을 읽다가 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겠다 그런 걸 찾으면 전율이 느껴진다"고 공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진중권은 "나는 학교 수업이 싫었다. 우리끼리 모여서 토론하고 세미나를 하는 게 좋았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수업 시간에 집중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했다는 건가? 그런데 서울대에 들어갔다는 건가"라고 꼬집어 폭소케 했다. 이어 서장훈은 이런식으로 자랑하는 진중권에게 발끈해 "오늘 (녹화) 접겠다"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거인의 어깨'는 0.895%의 시청률을 보였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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