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생방송 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故 샤이니 종현의 생전 모습을 담은 추모 영상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 2008년 5월 2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가 남긴 노래 가사로 위로를 전했다.
故 샤이니 종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작진은 ‘무대 위에서 반짝이던 소년’, ‘음악으로 공감과 위로를 건넸던 청년“이라며 ’너의 가사는 네가 듣고 싶어 하던 말이 아니었을까‘라는 자막멘트로 故 종현을 추모했다.
또한 ‘함께였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겠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종현의 곡 ‘하루의 끝’을 인용해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라며 故 종현에 안녕을 빌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됐다. 샤이니 멤버 이진기(온유)와 김기범(키), 최민호(민호), 이태민(태민)은 故 종현의 빈소에 상주로 참석해 지난 9년간 함께한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유가족 뜻에 따라 장지는 비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