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최윤영, 구원 구하다..생명의 은인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구원을 구하면서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민지석(구원 분)을 살려내는 최고야(최윤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지석은 갇힌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뒤 최고야에게 연락했다. 민지석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불안해했고, 최고야는 민지석이 심호흡을 할 수 있게 유도했고, 곧바로 최고야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까지 민지석과 전화를 이어갔다. 이후 구출된 민지석을 최고야는 끌어안고 "이제 괜찮다. 다 괜찮을거다"라고 말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사진=전생에 웬수들 캡처
사진=전생에 웬수들 캡처
같은 시각 최태란(이상아)이 자신의 가게에서 낮잠을 자다가 최태평(한진희)과 마주했다. 걸인에 놀란 최태란은 "아니 왜 재수 없게 남의 가게 앞에서 울고있어. 저기요.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다가갔고, 알고보니 10년 전 헤어진 자신의 오빠 최태평이였던 것. 이에 최태란은 꿈에서 깨어나 소스라치게 놀라며 "뭐야. 꿈이었어? 기껏 10년 만에 나타나서 울고 자빠졌데, 정신 사나워"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이날 최고야는 WL그룹의 공모전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장옥자(이영란 분)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3명만 뽑는 2차에 합격해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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