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MBC 간판 뉴스 ‘뉴스데스크’가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26일 저녁 8시 ‘뉴스데스크’에는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앵커로 나섰다.
이날 두 앵커는 “새롭게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았다”며 “오늘부터 정상 체제로 돌아온 ‘뉴스데스크’는 앞으로 공영방송다운 뉴스가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면서 여러분께 찾아가겠다. 권력이 아닌 시민의 편에 서는 뉴스가 되도록 MBC 기자들 모두 여러분께 다짐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뉴스 데스크 캡처
이어 박성호 앵커는 “지난 5년 동안 MBC 뉴스에서 여러분이 보신 것은 실제 보이는 것과 달랐다”며 지난 MBC 뉴스의 잘못된 지난날들을 되짚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6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 5.57%(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