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JBJ 권현빈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18 가즈아’특집으로 개그맨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JBJ 권현빈, 모델 한현민,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 MC 차태현은 권현빈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1일 1눈물로 유명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권현빈이 “노래가 너무 슬퍼서 울고, 밥 먹다가도 슬퍼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오랫동안 바라보면 방송에 많이 나가는 걸 알게 됐다. 5분가량 눈도 안 깜빡이고 바라본 결과 렌즈가 빠졌다”며 ‘렌즙’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일화도 밝혔다.
한편 이날 홍석천이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당시 권현빈의 앞날을 예측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권현빈이 아직 준비가 덜 된 느낌이었다”며 “30위 대에서 떨어지면 오히려 다른 일로 더 잘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실제 권현빈은 22위로 아쉽게 탈락했으나 JBJ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