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안내상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강호동을 꼼짝 못하게 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안내상과 그룹 2PM 준호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 한끼도전에 나섰다.
이날 밥동무 안내상과 준호는 한 교회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을 맞이했다. 특히 안내상이 신학과 출신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끼줍쇼’ 안내상X강호동 사진=‘한끼줍쇼’ 방송캡처
안내상이 “나는 교회에 오면 늘 회개 기도를 했다”고 말하자 강호동은 “우리도 회개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자리를 잡고 앉았다.
대화 도중 이경규가 안내상의 나이를 묻자 강호동은 “한참 형님이다”라고 말했다. 안내상이 용띠라고 밝히자 이를 들은 강호동이 1964년생이냐며 꼬집어 말했다.
안내상은 “굳이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냐”며 “죄를 지으신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