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 정시아가 미션 수행 중 남다른 해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정시아와 황신혜, 효연은 ‘의문의 외국인 남성의 목소리만 듣고 안내에 따라 목적지 찾아 가기’ 미션에 도전했다.
안내에 따라 무사히 한 카페에 도착한 세 사람은 ‘케이크를 주문해서 가져오기’ 미션을 수행했다. 베리 케이크를 주문하라는 말에 황신혜는 “딸기 케이크 말하는가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꼼꼼히 받아 적던 정시아는 “맛있는 케이크를 사 오라는 것 아니냐”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주문에 나선 황신혜는 딸기 케이크가 있다는 말에 “내 말이 맞다. 딸기 케이크가 정답이다”라고 확신했다. 이에 정시아는 “나는 맛있는 케이크를 말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와 정시아, 효연은 무사히 케이크를 주문해 길을 나섰다. 길을 가던 중 한 외국인 남성이 이태원 가는 길을 묻자 당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