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저글러스’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서로를 드디어 알아봤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저글러스’에서는 키스 후 어색해진 남치원(최다니엘 분)과 좌윤이(백진희 분)는 끝내 서로의 마음을 알아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스 사건 이후 남치원과 좌윤이는 어색해 했고, 하루 종일 서로를 피하던 두 사람은 그날 저녁 대화를 나누게 됐다. 이에 남치원은 “대화 좀 하자”며 좌윤이에게 대화를 청했지만 좌윤이가 먼저 “그날 날도 춥고 눈도 내리고 제가 너무 아파서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당황해했다.
사진=저글러스 캡처
같은 시각 조상무(인교진 분)는 YB전자 신제품 TV 홍보 마케팅 총책임을 맡게 됐고, 이를 알게된 남치원은 본격적으로 이를 파헤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조상무는 불량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만 믿으라며 일을 진행시켰다.
또한 이날 좌윤이는 실수로 남치원의 개인적인 메일을 읽게 됐고 남치원이 부사장의 딸과 결혼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사이가 좋으셨나 보다”며 전처와 왜 이혼했는지 물어보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된다.
한편 이날 좌윤이는 친구들과 해돋이 여행을 가는 도중에 남치원이 보낸 선물을 보게 되고, 그 안에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마음을 전한 것을 보고 다시 돌아간다. 이후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 그녀의 머리위로 우산이 드리워졌다. 우산의 주인공은 남치원이었고 서로 포옹하면서 마음을 알게된다.
또한 이날 유지태가 깜짝 등장해 정혜(강혜정 분)를 찾아와 보험사기에 대해 경고했다. 앞서 ‘매드독’의 최강우로 등장한 유지태는 남편의 실종에 대해 비밀을 간직한 정혜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