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세영 PD,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이상윤, 방송인 양세형, 비투비 멤버 육성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함께 하고 싶은 사부에 대해 묻자 육성재는 “김동률 선배님 집에 가보고 싶었다. 가수가 된 계기도 하고. 방송 같은 걸 안하시니까 베일에 쌓여있는 느낌이라 더욱 더 가고 싶다. 어떤 작업을 하시는 지도 궁금하다.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사진=천정환 기자
이승기는 “송강호 선배님을 뵙고 싶다. 연기하는 모습만 봤지, 어떤 연기를 하고 어떤 라이프 생활을 가지고 있는 지. 매일 연습을 하는 건지, 삶의 영감을 얻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는 지(궁금하다)”고 털어놓았다.
양세형은 “유시민 작가님. 잠깐 방송 때문에 만났는데, 잠깐 이야기 하는 동안 정말 좋았다. 유시민 작가님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상윤은 “드라마를 써준 작가님들이 처음으로 생각났다. 글을 보면서 감탄하는데 어떤 과정에서 탄생하는 지 정말 궁금헀다”며 “실현 가능성이 없지만 마이클 조던도 떠올렸다. 제작진분들이 반응이 좋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