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2018년 첫 게릴라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엄정화가 등장했다.
최근 8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그는 신곡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8년 만에 돌아왔는데 뜨겁게 반응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리포터 김태진이 “신인 때는 순위권에 드는 고마움을 모를 수도 있다”고 말을 꺼내자 엄정화는 “20대 활동 당시에는 순위권에 드는 것 일도 아니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섹시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엄정화는 “그런데 요즘은 순위권에 드는 게 너무 어렵다”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엔딩 크레딧’을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으며 “사랑했던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26일 정규 10집 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 파트2를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