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한가인이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이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6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이 출산 육아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가인, ‘미스트리스’ 출연 확정 사진=MK스포츠 DB
‘미스트리스’는 지난 2008년 첫 방송된 영국 BBC 원작으로 30대에 접어든 여주인공 4명의 삶과 일,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이후 미국에서도 리메이크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OCN을 통해 리메이크된다.
한가인은 원작 영국판 ‘미스트리스’에서 트루디 역인 세연 역을 맡는다고 알려졌다. 그는 원작과 동일하게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딸과 함께 사는 캐릭터로 분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한가인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가운 복귀 소식에 한가인이 과연 ‘미스트리스’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