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팬사인회가 취소됐다.
6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180106 하이마트 팬사인회 취소 안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금일 예정된 하이마트 팬사인회는 폭발물 설치 관련 신고로 인해 취소됐다”며 “현장에 계신 팬 분들께는 현장 담당자의 안내와 추후 하이마트 공지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추운 날씨임에도 와 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구리역에 위치한 전자 제품 매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팬사인회가 취소된 것이다.
한편 에이핑크를 향한 폭발물 협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방송, 행사장, 사인회 등에 수차례로 신고가 접수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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