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주디 갈란드 비극적 삶부터 베트남 왕자 이야기까지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서프라이즈' 오늘도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주디 갈란드의 비극적 삶에 대한 사연부터 베트남 왕자의 이야기까지 그려졌다.

가장 먼저 주디 갈란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해 일약 스타에 오른 인물로 그는 전 세계적인 스타가됐고 빼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의 불행한 삶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사진=서프라이즈 캡처
사진=서프라이즈 캡처
그는 어린 나이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한 그는 다이어트 약과 각성제, 수면제 등을 강제로 먹어야했고, 어린 신인 배우가 주연이라는 이유로 다른 동료들의 따돌림을 받기도 했으며, 일생동안 부려 5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다. 결국 약물중독으로 항년 47세에 사망했고, 그의 전남편들을 통해 다이어트를 위해 소속사로부터 하루 80개비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당하거나 아역 시절부터 다수의 배우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두번째로 소개된 이야기는 베트남 왕자에 대한 이야기다. 이용상은 고려 고종 대 베트남의 과거인 안남국에서 넘어온 인물로, 고종은 이용상을 만나기 전 길몽을 꾸고 "귀인을 만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던 터. 이에 고종 대에 몽골의 원나라가 침공한 상황에서 이용상은 고종의 은혜를 떠올리며 앞장서서 무장하고 고려 군인을 이끌었다. 이후 이용상은 뛰어난 무예로 승리에 공을 세워 이용상이 화산 이씨의 시조이자 한국과 베트남의 과거 인연을 보여주는 존재로 남게 되었다.

세번째 소개된 이야기는 심장을 맡긴 베트남 승려 틱꽝득의 이야기다. 틱꽝득은 1897년 베트남에서 태어나 15살이 되던 해 불교에 귀의했다. 하지만 그의 심장이 맡겨진 이유는 응오딘지엠은 자신의 가족과 측근들을 고위 관직에 임명해 부정부패를 일삼고, 반 정부 단체를 단속하고 탄압하는 등 독재 정치를 펼친 이후 불교를 탄압과 박해가 가해지자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독재 정권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소신공양을 하기로 했고, "앞으로 넘어지면 흉조이고 뒤로 넘어지면 평화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죽음을 맞이한 뒤 시신을 태우려 했지만 좀 처럼 그의 심장만 태워지지 않았고, 그 후 연료를 보충해 2시간을 더 태웠지만, 여전히 그의 심장은 없어지지 않았고, 심지어 경찰들이 황산을 뿌려도 심장은 녹지 않아 전 세계에 보도돼 큰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