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는 치원(최다니엘 분)이 창수(민진웅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식에서 창수는 치원과 주먹다툼을 벌였다. 창수는 다음날 윤이(백진희 분)에게 “화 많이 났지”라며 술 핑계를 댔다.
백진희 민진웅 최다니엘 사진=KBS 저글러스 방송캡처
이에 윤이는 “제발 부탁인데 술 좀 끊어. 넌 항상 그게 문제야. 욱하면 일 저지르고 비겁하게 도망치는 거. 제발 고쳐”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에 창수는 치원을 찾아가 “어젠 죄송했다. 술 핑계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치원은 “사표 써라”고 단호하게 털어놓았다.
치원은 “또 한번 이런 일 반복되면 그땐 정말 사표써야 한다”며 “다시는 내 앞에서 윤이씨 창피하게 만들지마라, 당신이랑 사겼던 5년의 세월을 창피하게 만들지 마라”며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