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홍윤화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전 MK스포츠에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예쁘게 잘 살도록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윤화♥김민기, 11월 17일 결혼 사진=MBN스타 제공
홍윤화와 김민기는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9년째 연예계 대표커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홍윤화가 앞서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올해 결혼할 것 같다”며 상견례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은바 있다.
한편 홍윤화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의 ‘부모님이 누구니’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