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 잃어버린 패딩에 ‘헐레벌떡’…배고픈 유선호는 시무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둥지탈출2’에서 황성재와 유선호가 극과 극 모습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 황성재,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는 그리스 크레타 섬으로 여행을 나섰다.

이날 아이들은 타야 할 배 ‘페리’가 있는 장소를 지나쳐 3km를 되돌아와야 했다. 그 와중에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패딩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 길을 되돌아갔다.

‘둥지탈출2’ 황성재X유선호 사진=‘둥지탈출2’ 방송캡처
‘둥지탈출2’ 황성재X유선호 사진=‘둥지탈출2’ 방송캡처
황성재는 “패딩에 지갑도 있다. 다시 다녀와야겠다”며 길을 떠났고, 그에 앞서 동생들을 위해 먼저 크레타 행 티켓을 끊는 의젓함을 보였다. 황성재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배고픔을 호소했다. 이때 유선호가 가방에서 먹거리를 꺼내 환호를 받았다. 그는 가방에 넣어온 즉석밥과 라면, 과자 등을 보여주며 “빨리 밥을 먹어서 가방을 가볍게 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박미선이 “선호 어머니 너무 많이 싸주신 거 아니냐”고 하자 유선호의 어머니는 수줍게 웃어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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