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영화 ‘1987’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지난 9일 17만579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444만5246명이다.
이로써 ‘1987’은 ‘신과함께’를 제치고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87 박스오피스 1위 사진=CJ엔터테인먼트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