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보이스퍼 특별지인으로 ‘신인식당’ 지원사격..‘엄지 척’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보이스퍼가 ‘신인식당’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지난 주말 방송된 유맥스(UMAX) ‘신인식당’에서 노래와 춤, 토크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랩으로 자기소개를 시작하며 보컬그룹의 편견을 깬 보이스퍼는 작년 11월 발매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부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노래 부르니까 긴장이 풀린다”며 안도했다. 라이브를 들은 MC 황성제는 “신인식당에 이렇게 고퀄 보이스가 오다니, 우리 식당에 온 신인 손님들 중 최고의 퀄리티”라며 극찬했다.

보이스퍼 옹성우 사진=에버모어뮤직
보이스퍼 옹성우 사진=에버모어뮤직
이어 네이버 TV캐스트 선공개 영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됐던 그룹 워너원 옹성우와 전화 연결이 공개됐다. 특별지인으로 소개된 옹성우는 바쁜 스케줄 이동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광이와는 거의 20년 넘게 제일 아끼는 동생이다”라며 “보이스퍼는 ‘슈퍼스타K’에 나갔을 때부터 응원 많이 했고 실력도 너무 좋아 앞으로 좋은 노래,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후 엑소의 ‘베이비 돈트 크라이’(Baby Don't Cry), 지드래곤의 ‘무제’, 드라마 ‘도깨비’ OST 등을 오랫동안 함께 쌓아온 ‘찰떡 호흡’으로 선보이며 고막남친 그룹임을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보이스퍼는 “보이스퍼는 영화관이다. 영화관 안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있듯이 웃음, 슬픔, 위로 모든 것을 저희 음악으로 다양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보이스퍼를 한 마디로 정의했다.

한편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 시즌6에 ‘북인천 나인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동갑내기 친구들로 작년 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특집에 출연해 ‘이등병의 편지’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하며 떠오르는 보컬 신예로 급부상 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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