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자신과 관련해 계속되는 취재가 이어지자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횡령 및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왕진진의 네 번째 공판 현장을 찾았다.
이날 왕진진과 낸시랭은 공판이후 돌아가는 길에서 제작진과 만났다.
낸시랭 전준주 사진="한밤" 방송 캡처 이런저런 질문이 이어지자 왕진진은 분노를 표했다. 특히 그는 “남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걸 방송에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상 사업이 지금 또 있다. 가야 한다”며 자리를 뜨려 했다.
결국 낸시랭은 “나중에 하나의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정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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