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경희대 아이돌 논란’ 자필 사과…누리꾼 여전히 싸늘 “회복불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경희대 아이돌’이 씨앤블루 정용화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소속사의 해명에도 누리꾼의 반응이 여전히 차갑다.

17일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경희대 대학원 특혜입학 논란에 대해 “정용화는 개별면접 역시 정상적인 면접절차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소속사가 짜준 일정에 따라 면접을 본 것이다. 정용화는 본건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비록 소속사나 정용화 본인은 학칙을 위반해 편법으로 입학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물의를 빚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진실이 무엇이든, 모든게 제 잘못임을 알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시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정용화 ‘경희대 아이돌 논란’ 사진=MK스포츠 DB
정용화 ‘경희대 아이돌 논란’ 사진=MK스포츠 DB
이러한 해명에도 누리꾼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누리꾼은 “말이 되는 소리를” “이젠 소속사 뒤로 숨는 구나” “그냥 군대 가라”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웠냐” “회복불가다” 라는 등의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2년 6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에 등 돌린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