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6인조 프로젝트 그룹 JBJ가 활동연장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MC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JBJ는 활동연장에 대해 “회사와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 켄타 역시 “멤버들과 숙소에 모여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며 “멤버들과 함께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JBJ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리더 노태현은 “활동 기간 연장에 대해 여섯 명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분들과 오래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면서도 “그러나 팬들에게 혹시나 부담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JBJ의 무대를 보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BJ는 지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종영 이후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연습생 가상 조합이다.
멤버 노태현, 타카다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이 한 팀을 이뤘으며, 당초 활동 기간은 7개월로 계약을 맺었다.
JBJ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2월 “활동 연장 재계약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 앨범 활동 이후 결정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