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조언 한마디? "먼저 하지는 않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최순실을 빗대어 표현했다.

18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진행자 김어준이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김어준은 조언하고 싶을 땐 어떠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양 전 비서관은 "가끔 그런 사안이 있긴 하지만, 그건 정말 위험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사진=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사진=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이에 김어준은 "절대? 한 번도?"라고 재차 물었고, 양 전 비서관은 "먼저 하지는 않는다"며 "이건 굉장히 중요한 차이다 권력의 생리, 청와대 메커니즘, 사람의 심리 이 세 가지를 놓고 종합적으로 보면 어떤 사안이 있을 때 물론 청와대 안에 참모들 모두 함께 선거를 치르고 가까운 분들인데 전화를 하면 이게 주제넘은 훈수가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김어준은 "그만두고 나가서 내 걱정 청와대 걱정 대통령 걱정에 훈수나 코치가 반복되면 속으로 불편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생리다"라며 "최순실 보면서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0만 유튜버 빠니보틀, 예비 신부 첫 공개
지나, 성매매 10년 만에 무대 “축복받아”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