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도지원, 연정훈 걱정…종영 코앞 기대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도지원이 연정훈을 걱정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45회·46회·47회·48회에서는 라라(도지원 분)가 신동우(연정훈)와 강하경(전세현)의 결혼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라는 "저 감독님 사랑해요. 이런 말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야 감독님이 절 빨리 잊으실 텐데. 제가 이런 말 하는 이유는 그 결혼 하지 마셨으면 해서요. 제 마지막 소원이에요. 전 감독님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부탁했다. 그러나 신동우는 다른 이야기로 말을 돌렸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진=‘브라보 마이 라이프’ 캡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진=‘브라보 마이 라이프’ 캡처
이후 라라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기 시작했고, 시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 등 증세가 심각해졌다. 정영웅(박상민)은 신동우에게 라라의 연기 지도를 맡겼고, 신동우는 윤 작가(정애연)와 상의 끝에 극중 라라가 맡은 캐릭터를 시한부 인생으로 스토리를 바꾸기도 했다. 결국 신화임은 신동우와 강하경의 결혼을 포기했다. 신화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신동우에게 직접 사과했다.

한편,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총 60부작 드라마다. 이번 방송으로 48회까지 방영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2주 뒤면 종영을 맞이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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