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한국 흥행 역대 4위…$1억+는 3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신과 함께-죄와 벌’이 한국 영화흥행 TOP4에 진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1일 기준 ‘신과 함께-죄와 벌’은 관객 1354만2023명 및 매출 1087억9864만1637원을 기록했다.

‘신과 함께-죄와 벌’ 21일까지 누적 관객은 개봉 33일 만에 한국 역대 4위가 됐다. 2편까지 동시 제작한 해당 영화는 합산 손익분기점 추정 1317만5503명을 1편만으로 넘었다.

‘신과 함께-죄와 벌’ 포스터. 만화 원작 한국 영화로는 전무후무한 흥행행진이다.
‘신과 함께-죄와 벌’ 포스터. 만화 원작 한국 영화로는 전무후무한 흥행행진이다.
미국 달러화 기준 누적 매출이 1억을 돌파한 한국 통산 3번째 영화라는 영광도 ‘신과 함께-죄와 벌’의 흥행을 대표하는 수식어가 됐다.

한국 영화 누적 관객 3위는 ‘아바타’의 1377만2426명이다. ‘신과 함께-죄와 벌’의 추월은 기정사실로 여겨진다.

이제 관심은 ‘신과 함께-죄와 벌’이 한국 영화흥행 TOP2가 될 수 있을지다. 2014년 개봉한 국제시장이 1426만1627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을 능가해야 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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