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이혼, 두 사람의 선택..악플 자제 부탁”(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이혼 후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준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두 사람이 충분히 고심하고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이라고 적었다.

이어 “근거 없는 이야기들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이라며 당부했다.

김준호 사진=MBN스타 제공
김준호 사진=MBN스타 제공
김준호는 지난 2006년 3월 2살 연상 연극배우 김은영 씨와 결혼했다. 이후 아내가 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게 되며 서로에게 소홀해졌고, 성격 차이로 결국 각자의 길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준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준호 씨는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원만한 합의 후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하 김준호 입장 전문 이혼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두 사람이 충분히 고심하고 대화 끝에 내린 선택입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들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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