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JR부터 김성령까지..‘정글의 법칙’ 또 재미있을 듯(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스타들과, 출연 후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타들이 ‘정글의 법칙’에 총 출동했다.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자간담회가 열려 백수진 PD와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 등이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35기를 맞아 칠레 파타고니아의 남부부터 북부까지 종단하는 대장정을 통해 한 시즌 안에서 장엄한 풍광을 담아냈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강추위 속에서 마주한 순백의 빙하, 숨조차 쉬기 힘든 해발 5000m의 고산지대 그리고 극지의 신비롭고 웅장한 대자연과 부딪히게 된 병만족의 생존기를 다룬다.

정글의 법칙 사진=옥영화 기자
정글의 법칙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라인업이 단연 독보였다.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전반팀으로 김승수, 홍진영, 동준, JR, 정채연, 민혁이 참여했으며 후반팀으로 김성령, 조재윤, 김종민, 조윤우, 로운, 김진경이 참여했다. 이날 백PD는 “근래 들어 가장 긴 촬영 기간이었고 칠레라는 먼 나라에 가서 20박21일 정도 긴 여정을 마쳤다. 이번 방송에서의 목표는 여기 나온 여러 출연자들의 열정과 고된 행군과 생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시에 극한 생존과 더불어 칠레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리려고 했다”며 "극지 도전 프로젝트 명성답게 파타고니아의 세 스팟들에서 생존 도전을 하면서 출연자들의 다양한 매력들을 방송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글에 처음 가보는 뉴이스트W JR은 “데뷔 때부터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었다. 이번에 기회가 돼 즐거웠다. 재밌게 촬영했고 PD님, 출연자들이 너무 잘해줘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은 “여태 방송 촬영하면서 멘붕이 온 적 없었는데 정말 좌절하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굶었다. 강제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먹을 것이 없다 보니까 속이 쓰리고 온몸이 쑤시고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렇지만 추억을 많이 쌓았다. 방송을 보면 초반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해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김성령은 “데뷔 30년 만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했다.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라며 “정글에서는 지낼 만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느끼지 못했다. 드라마도 며칠씩 밤을 새우며 찍으니까 체력적으로 힘든 건 없었는데 맨바닥에서 옷을 다 입고 잠을 며칠씩 자야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 김성령은 “허리가 안 좋아져 병만 족장님이 구들장을 만들어줬다. 거기에 누워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오는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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