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절도죄 혐의를 받고 있는 김보성의 심리가 열린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의류, 전기장판 등을 훔쳐 기부한 김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사는 3년형을 구형하자, 김보성은 써 온 반성문을 마지막으로 읽어내려가며 기부와 의리를 강조하며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사진=착하게 살자 캡처
이어 김보성은 "재판장님 의리!", "검사님 의리!"를 외쳤고, 변호사 장천은 김보성의 옷자락을 잡으며 불안에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재판장은 "평소 방송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습을 보여 왔으나, 남의 물건을 훔쳐서 도우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느냐"라며 6일형을 선고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