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은 지난 3일 평택시 북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전국 노래자랑 평택시편’에 출연했다.
이날 설하윤은 ‘전국 노래자랑’ 무대에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선보였으며, 10대부터 20대 초반의 어린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설하윤, ‘전국노래자랑’ 출연 사진=TSM엔터테인먼트 제공
뿐만 아니라 설하윤은 지난 3일 촬영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오늘은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송해 선생님 늘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이라며 인증샷과 함께 촬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설하윤은 2015년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며 화제에 올랐다. 당시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다.
이후 지난해 4월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다. 이어 9월에는 ‘콕콕콕’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