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다시보는 '하얀거탑'에서는 소아간암 환자 진주의 납골당을 찾은 최도영(이선균 분) 이윤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진은 "진주도 알 거다. 최선 다해주신 거 같이 아파해준 거 전부 다"라면서 "선생님 같은 분이 한분 만 더 계셨으면 좋겠다.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 않느냐"고 위로했고, 도영은 놀라운 눈으로 윤진을 바라봤다.
사진=하얀거탑 캡처
앞서 장준혁과 노민국(차인표)를 두고 차기 과장을 뽑아야 하는 가운데 본격 투표에 앞서 서로 표를 얻으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주완(김창완)은 "총 투표 인원 30명이 결원 없이 투표했다. 기권 무효표도 없었다. 30표 중 장준혁 후보가 16표, 노민국(차인표) 후보가 14표, 2표 차이로 차기 외과 과장으로 선출됐다. 수락하겠냐"고 말했고, 이에 장준혁은 "받아들이겠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부 원장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다"고 답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