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대명이 ‘골든슬럼버’에서 동갑내기 강동원, 김성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골든슬럼버’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노동은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김성균, 김의성, 김대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명은 “현재 30대 후반이다. 나이가 어린 20살 연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골든슬럼버 김대명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인물의 과거 장면을 찍게 됐는데 걱정도 내심 됐다. 그러나 찍을 때는 친구들끼리 동물원 가는 느낌으로 즐거웠다”며 “촬영이 끝나고 난 뒤 정말 친구가 생긴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숨 막히는 도주극 속 한순간 암살범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건우’와 건우를 믿는 친구들 ‘선영’, ‘금철’, ‘동규’, 그리고 비밀을 감춘 ‘무열’의 우정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4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