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나훈아의 앙코르 콘서트 티켓이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나훈아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릴 앙코르 공연 표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지난해 11년 만에 컴백해 단독 콘서트를 가졌던 나훈아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약 10분 이상 사이트는 마비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나훈아 콘서트 예매를 시작한 지 30분도 안 돼 앙코르 총 9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서울 공연은 3분만에 매진됐다.
나훈아 측은 “앙코르 나훈아 드림 콘서트 서울 공연이 3분만에 전속 매진됐다. 팬들의 많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훈아 앙코르 콘서트는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에서도 개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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