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정우가 ‘최파타’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정우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검정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마치 동네오빠같은 푸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최파타’ 정우, 영화 ‘흥부’ 홍보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DJ 최화정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최화정은 “의리남 정우♥ 이번에도 영화 ‘흥부’ 대박나서 재출연 가즈아”라고 응원을 전했다.
이날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홍보차 출연한 정우는 함께 호흡을 맞춘 故 김주혁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김주혁 선배님을 많이 기억해주면 좋겠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고 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로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