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맨 남희석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을 언급했다.
남희석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상수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제주동부경찰서가 제공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투숙객 A씨 살해 사건 용의자인 한 씨의 신상정보가 담겨 있는 사진.
남희석은 살인 용의자 한정민을 언급하며 공개수배에 적극 동참했다.
남희석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을 언급했다. 사진=남희석 인스타그램 한편, 경찰은 7일 밤 게스트하우스에 온 A씨가 한 씨가 연 파티에 참가한 후 8일 새벽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인근 폐가에 방치됐고, 차량과 짐도 다른 곳으로 옮겨져 있던 상태다.
한 씨는 10일, A씨 실종신고에 따른 탐문조사를 벌이는 와중에 경찰 수사에 대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당일 김포로 도주했다.
이후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한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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