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이 각각 올해의 가수상 오프라인 3, 4분기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부에서는 올해의 가수상 오프라인 3, 4분기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방탄소년단이 ‘LOVE YOURSELF 承 ‘Her’으로 6주간 누적판매량 1,376,846과 연간누적판매량 1,493,443장으로 오프라인 3분기 가수상을 수상했다.
워너원 올해의 가수상 오프라인 4분기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이어 워너원의 ‘1-1=0(NOTHING WITHOUT YOU)’이 6주간 앨범누적판매량 614,518장을 기록해 오프라인 4분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더 윤지성은 “명절 때 가족들 뵈러 갈 때 양손 가득히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 앨범이 만들어지기까지 뮤직비디오 감독님, 사진작가님, 작곡가, 안무가 등 많은 스태프분들이 함께 애써주신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그는 “2018년은 워너원과 워너블에게 황금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옹성우가 “멋지고 값진상 정말, 진짜, 대박, 리얼, 헐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재치있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윤지성이 “오늘의 주인공은 이 자리에서 함께 즐기신 여러분들이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올해의 가수상 오프라인 4분기뿐 아니라 11월 음원부문, 신인상, 팬투표 남자부문 인기상까지 휩쓸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