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준형, 늦깎이 아빠 고충 “9개월 딸과 놀아주면 지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늦깎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지금 딱 9개월 됐다. 쪽쪽 빨아주고 싶어. 하루하루 다르게 크고 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2 박준형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동상이몽2 박준형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에 MC들은 박준형에게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됐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준형은 “솔직히 힘들다. 난 한 번에 에너지를 쏟아서 놀아주고는 지친다”며 “그런데 딸은 그때 시작해서 더 놀아줘야 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최수종은 “지혜를 준다면 아이들한테 꾸준하게 가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출연진 모두 경청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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